ABOUT US
사무소 개요
바스코 다 가마 법률회계사무소는 2008년 8월에 7명의 변호사, 회계사에 의해 설립된 법률회계사무소입니다.
바스코 다 가마는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초에 걸쳐 활약한 포루투갈의 항해자입니다. 가마는 포르투갈 왕 마누엘 1세의 명령에 따라 1477년 7월 산 가브리엘호라는 배로 리스본을 출항하였습니다. 같은 해 11월 가마는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을 넘어 다음 해인 1498년 5월에 인도 남서쪽의 캘리컷에 도달하였습니다. 가마는 이 항해를 통해 인도 항로를 처음으로 발견한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는 희망을 찾기 위해 미지의 항해에 나섰던 가마의 위대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본받아 결코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항상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나가는 로펌을 지향하자는 결의 아래 이와 같은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소 일의 컨셉은
‘전문화’와 ‘국제화’입니다.
현대 비즈니스는 고도로 복잡화되고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통상의 기업 법무나 상거래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히 이하의 업무 영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미디어, 인터넷 서비스, 스타트업·벤처 등의 업계의 독자적인 전문지식을 팔요로 하는 영역
- M&A, 파이낸스, 도산 법무, 의사 법무 등 고도의 법률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영역
- 크로스 보더 거래 등 해외의 법제도나 법실무 등에 대한 깊은 이해,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영역
그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미디어, 인터넷 서비스 등의 영역에 관해서는 이를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사무소가 적은 가운데 소속 변호사 전원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소속 변호사는 이러한 영역의 다수의 안건에서 실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영역에 관한 집필, 강연 등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변호사의 프로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 대형 로펌이나 실적이 있는 로펌 출신의 변호사로 구성된 저희 사무소는 M&A, 파이낸스, 도산 법무, 의사 법무 등의 영역에 관해서도 풍부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에 근거한 서비스를 부티크 펌 만의 섬세한 대응으로 제공합니다.
또, 스타트업·벤처 등의 영역에 있어서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 사례의 축적, 에코 시스템, 테크놀로지에 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성장 스테이지에 맞추어 IPO, M&A 등을 포함한 클라이언트의 장래를 내다보고 기업가에게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 비즈니스는 국제화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일본국 내에서만 완결되는 비즈니스가 드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를 서포트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국제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소속 변호사의 상당수가 미국, EU, 한국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법률을 배우고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미국(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EU(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및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로펌과 상시 협동하고 있으며 리걸 서비스의 국제화 요청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대형 로펌이 할 수 없는 신속하고 섬세한 서비스의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뢰해 주신 모든 안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풍부한 경험이 있는 파트너 변호사가 직접 담당하고, 사안의 내용, 규모, 복잡성 등에 따라서 복수의 변호사에 의한 공동 수임도 합니다.